SBS ‘재벌X형사’ 시즌2, 8월 7일 첫 방송

SBS ‘재벌X형사’ 시즌2, 8월 7일 첫 방송

SBS는 ‘재벌X형사’ 시즌2를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안보현이 재벌 3세 형사 진이수 역으로 돌아오고 정은채가 새 파트너 주혜라 역으로 합류한다.

얼떨결에 형사가 된 재벌 3세가 막대한 재력과 인맥으로 범죄자를 소탕하는 수사극, ‘재벌X형사’ 시즌2가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BS가 29일 밝힌 편성 소식이다.

안보현은 그대로, 새 파트너는 정은채

진이수 역은 이번에도 안보현이 맡는다. 재벌 3세 형사라는 캐릭터를 시즌1에 이어 다시 연기하는 것이다.

새 파트너 자리에 합류한 인물은 정은채다. 시즌1의 박지현에 이어서이며, 배역은 경찰학교 교관 출신 베테랑 형사팀장 주혜라다.

강상준·김신비·정가희 유지, 연출·극본도 그대로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등 시즌1의 주요 출연자도 이번 시즌에 함께한다. 김재홍 PD와 김바다 작가 역시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각각 다시 맡았다.

제작진은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1 최고 시청률은 11.0%

2024년 방송된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새 시즌은 그로부터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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