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연속 정상, 여자 핸드볼에 새 이정표가 서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꺾고 사상 첫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정규리그 21전 전승과 시리즈 역전 우승까지 더하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새 역사와 챔피언의 저력을 동시에 증명했다.
스포츠 뉴스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꺾고 사상 첫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정규리그 21전 전승과 시리즈 역전 우승까지 더하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새 역사와 챔피언의 저력을 동시에 증명했다.
박소현이 고양 국제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린코 마쓰다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12월 뉴델리 대회 이후 5개월 만의 우승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단식 타이틀이다.
김하성이 더블A 세 번째 재활 경기에서 1안타 2볼넷, 2득점으로 100% 출루를 기록했다. 유격수 선발 출전과 안정적인 타석 운영은 복귀 과정이 순조롭다는 신호로 읽힌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대표팀이 우버컵 4강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첫 단식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1-19, 21-5로 제압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두산 베어스 다즈 카메론이 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타수 3안타 1홈런 2볼넷 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6-6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6경기 연속 타점을 이어가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대표팀이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첫 경기 완승을 앞세워 단체전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산 베어스가 삼성을 8-5로 꺾고 KBO리그 역대 최장인 14경기 연속 무실책 신기록을 세웠다.
19세 2루수 박준순은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수비 안정과 승리를 이끄는 핵심으로 떠올랐다.
청주 KB 허예은이 2021-2022시즌 막내 우승 멤버에서 2026년 챔피언결정전 MVP로 성장했다. 경기 운영과 팀 내 신뢰를 바탕으로 4년 만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28일 열린 2026 KBO리그 5경기가 모두 한 점 차 승부로 끝나며 2015년 이후 역대 두 번째 기록이 나왔다.
불펜 불안과 촘촘한 순위 경쟁 속에 삼성의 연장 승리와 두산의 순위 하락이 이날 긴장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설영우가 쐐기골을 넣은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파르티잔을 3-0으로 꺾고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승점 82로 2위와 17점 차를 벌리며 남은 4경기와 관계없이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