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NC파크 KIA-NC전 폭염 취소…부산 경기는 30분 지연
2일 오후 6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
KBO는 경기 시작 시각에도 창원 기온이 38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를 고려했으며, 부산 경기는 30분 늦췄다.
2일 오후 6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
KBO는 경기 시작 시각에도 창원 기온이 38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를 고려했으며, 부산 경기는 30분 늦췄다.
kt wiz가 7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10-2로 꺾었다.
장단 14안타를 기록한 kt는 올스타전 이후 9승 1무 1패로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NC 다이노스가 7월 23일 잠실 방문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7-5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은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렸다.
NC 다이노스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8-2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토다 나쓰키는 7이닝 4피안타 2실점, 탈삼진 8개로 시즌 4승째를 따냈다.
삼성 라이온즈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를 상대로 8회 4득점으로 8-7 역전승을 거뒀다. 박승규는 8회 동점 3점 홈런으로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kt wiz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10-5로 꺾고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3회 8득점 빅이닝과 김민혁의 4안타 2타점 활약이 승부를 갈랐다.
두산 최민석이 NC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자책점을 2.17로 낮춘 최민석은 리그 1위에 올랐다.
최형우가 NC전에서 KBO리그 최초 통산 550번째 2루타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삼성은 5-4로 승리해 6연승과 함께 단독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