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오태곤과 연장 끝 데뷔 첫 KBO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 전야제 홈런 더비 결승에서 SSG 랜더스 오태곤과 맞붙었다.
강백호는 한 차례 연장 승부 끝에 오태곤을 제치고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 전야제 홈런 더비 결승에서 SSG 랜더스 오태곤과 맞붙었다.
강백호는 한 차례 연장 승부 끝에 오태곤을 제치고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 이글스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정우주의 4이닝 역투와 홈런 3방이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 이글스 선발 자원 엄상백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 사실상 2026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4년 최대 78억원 FA 계약 이후 반등이 기대됐던 만큼, 한화는 선발 로테이션과 투수진 운영 전반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화가 삼성전에서 볼넷 16개와 몸에 맞는 공 2개로 한 경기 팀 최다 4사구 허용 신기록을 남겼다.
단순한 하루 난조를 넘어 선발과 불펜, 벤치 운영까지 마운드 전체의 구조적 불안을 드러낸 경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