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6·3 지방선거 관련 소청 350건 접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17개 시도선관위에 소청 35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접수분은 271건으로, 2022년 지방선거보다 크게 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17개 시도선관위에 소청 35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접수분은 271건으로, 2022년 지방선거보다 크게 늘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중대한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중앙선관위의 경위 파악과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송파구 투표소의 인쇄 수량과 선거인 수 차이, 경찰 투입 장면도 논란을 키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로 집계돼 역대 지방선거 첫날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높은 참여율과 함께 투표지 이송·현장 관리 등 선거 절차 신뢰의 중요성도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