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브뤼셀 도착…동포 간담회 뒤 벨기에·EU 정상회담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첫 기착지인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다. 첫 일정은 동포 만찬 간담회이며, 이후 벨기에와 유럽연합(EU) 지도부와의 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첫 기착지인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다. 첫 일정은 동포 만찬 간담회이며, 이후 벨기에와 유럽연합(EU) 지도부와의 회담이 예정돼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재택근무 의무화, 대중교통 보조금, 히트펌프·태양전지판 VAT 인하를 추진한다.
공급 확대보다 수요 절감과 효율 제고에 초점을 맞춘 이번 조치는 단기 위기 대응과 장기 에너지 전환을 함께 겨냥한다.
헝가리 총선에서 머저르 페테르가 199석 중 138석 확보를 앞두며 오르반 빅토르의 16년 장기집권이 막을 내렸다.
개헌선 돌파로 새 정부는 대미·대러 관계와 EU 복귀 노선까지 포함한 체제 재편의 가능성을 손에 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