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체제의 종언, 숫자가 말한 헝가리의 급반전
헝가리 총선에서 머저르 페테르가 199석 중 138석 확보를 앞두며 오르반 빅토르의 16년 장기집권이 막을 내렸다.
개헌선 돌파로 새 정부는 대미·대러 관계와 EU 복귀 노선까지 포함한 체제 재편의 가능성을 손에 쥐게 됐다.
헝가리 총선에서 머저르 페테르가 199석 중 138석 확보를 앞두며 오르반 빅토르의 16년 장기집권이 막을 내렸다.
개헌선 돌파로 새 정부는 대미·대러 관계와 EU 복귀 노선까지 포함한 체제 재편의 가능성을 손에 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