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가 짙은 안개 때문에 순연됐다.
11일 르네상스 클럽에서 안개로 차질을 빚었다
대회를 주관하는 PGA 투어와 DP월드투어는 현지시간 11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3라운드가 안개 때문에 진행에 차질을 빚어 다음 날인 한국시간 12일 오후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김주형은 7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주형은 3라운드 7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그 상태로 클럽하우스에 돌아갔다. 성적은 9언더파 그대로였고, 순위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9위가 됐다.
피츠패트릭과 토르비욘슨이 11언더파 공동 1위다
공동 1위에는 11언더파를 적어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이 올라섰다.
매킬로이는 보기 3개로 3타를 잃었다
김주형과 함께 선두를 지키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8번 홀까지 보기만 3개를 범해 3타를 잃었다. 매킬로이의 성적은 6언더파가 됐고 순위도 공동 25위까지 처졌다.
김시우는 4언더파 66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3라운드를 마쳤다.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사흘 합계는 7언더파 203타다. 전날 공동 38위였던 순위는 공동 16위까지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