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기존보다 50% 인상된 1,500만 유로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바이에른 뮌헨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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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기존보다 50% 인상된 1,500만 유로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바이에른 뮌헨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