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섯 번째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가 영남과 호남 학생을 한 곳에 모은다.
통일부는 제5기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 YMCA유스센터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차는 전남·광주 지역과 경상북도 지역이 함께하는 합동행사다. 통일부는 올해 진행되는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10회 가운데 두 지역 학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유일하며, 참가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장관 축사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이 대독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개회식 축사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이 대신 읽었다. 정 장관은 축사에서 “평화는 안전한 일상의 기본이고 민주주의의 토대이며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펼쳐나갈 부강한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의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어 “이번 캠프를 통해 관용과 존중의 태도로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평화공존의 가치를 마음속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네 차례를 마쳤고 11월까지 다섯 차례가 남았다
이 캠프는 이번 회차 이전에 대전과 인천, 경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네 차례 진행됐다. 남은 일정은 울산과 충남, 서울에서 11월까지 다섯 차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