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폭염 정보 알림 서비스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는 아니다. 시범 운영을 지난해 8∼9월에 거쳤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으로 전환했다.
27개 도시대기측정소의 실시간 기온으로 생활권 상황을 알린다
바탕이 되는 자료는 부산 지역 27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기온이다. 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생활권 단위의 폭염 상황을 알린다.
전달 방식은 세 가지다.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과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로 운영된다.
알림톡은 폭염특보와 기온 확인 링크를 휴대전화로 보낸다
이 가운데 알림톡 메시지는 폭염특보 내용과 기온 확인 링크를 담아 보낸다. 휴대전화로 폭염 정보를 곧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이용하려면 신청이 필요하다. 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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