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폭염 속 반려동물 사료 위생·야외 활동 주의 당부
대한수의사회는 29일 폭염과 높은 습도로 반려동물의 식중독과 참진드기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먹다 남은 사료는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물그릇을 정기적으로 세척하며 야외 활동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수의사회는 29일 폭염과 높은 습도로 반려동물의 식중독과 참진드기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먹다 남은 사료는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물그릇을 정기적으로 세척하며 야외 활동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과 폐사 주장에 대한 온라인 불안이 커지며 접종 기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의료계는 광견병이 사람과 동물 모두에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충분한 분석 없이 백신 불신을 확대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와 동물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제도개선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
펫보험 활성화와 의료 신뢰 제고를 포함한 종합 계획 논의가 시작되며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제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