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이 패혈증 악화 좌우…한국 연구진, 면역 과민 반응 원인 규명

장내 미생물이 패혈증 악화에 영향…한국 연구진, 쥐 실험서 면역 과민 반응 원인 규명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북대 연구팀이 쥐 실험에서 장내 특정 미생물이 면역 세포를 과민한 상태로 바꿔 패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같은 병원균에 노출돼도 장내 미생물 구성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져 감염 예측·면역 조절 기술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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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면역 센서 깨우는 바이러스 DNA 반복 서열 발견

우리 몸 면역 센서 깨우는 바이러스 DNA 반복 서열 발견

UNIST 공동연구진이 제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 DNA의 poly(T) 반복 서열이 선천 면역 센서 AIM2를 활성화해 염증 반응과 감염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같은 헤르페스라도 DNA 서열 차이에 따라 면역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감염성 질환 연구와 정밀 면역 조절의 기초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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