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주연 KBS ‘결혼의 완성’, 첫 회 시청률 4.4% 기록

남궁민 주연 KBS ‘결혼의 완성’, 첫 회 시청률 4.4% 기록

2026년 7월 5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회가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첫 회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

남궁민 주연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4.4%로 집계됐다고 5일 전해졌다.

이틀날 전파된 2회는 전국 기준 6.4%를 기록해 첫 회보다 2.0%포인트 올랐다.

이혼 통보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전개가 그려졌다

첫 회의 중심 사건은 납치다.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고세윤이 납치되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혼 통보에 앞서 강태주는 VIP 환자 수술을 두고 병원 이사장이자 아내인 고세윤, 병원 창립자인 장인과 대립했고, 이혼 요구는 거절당했다.

협박은 그다음 날 찾아왔다. 술에 취해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귀가한 강태주는 차 안에서 잠이 들었고, 이튿날 자신을 대리운전 기사라고 소개한 의문의 남자로부터 아내가 납치됐으니 몸값 10억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받는다. 납치범이 말한 약속 장소로 향하던 강태주는 오토바이와 충돌하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전기충격기를 들이대며 요구한 돈을 가져왔냐고 묻는다.

남궁민과 이설은 ‘우리 영화’ 이후 부부로 재회했다

두 배우의 재회도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은 대목이다. 남궁민과 이설은 지난해 방송된 SBS ‘우리 영화’에서 이별한 연인을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부부로 만난다.

편성 면에서도 오랜만이다. 이 드라마는 KBS가 남지현·문상민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종영한 뒤 5개월 만에 선보이는 토일 미니시리즈다.

관련 뉴스 바로가기

관련 기사 바로가기

같은 분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