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일본뇌염 경보에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이후 주민들에게 야간 야외활동 자제와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건강 뉴스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이후 주민들에게 야간 야외활동 자제와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2026 전립선암 팩트시트’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전립선암 신규 환자는 2만3천928명으로 집계됐다. 남성 암 발생 비중은 15.0%로 폐암과 위암을 앞섰다.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이 4월 13일 운영을 시작한 뒤 6월 19일 기준 산모 15명이 이용했다. 7월 입소 신청은 15명으로 사실상 마감됐고, 8월 신청자도 7명이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석기태 교수 연구팀이 장내 미생물 변화를 분석해 간질환 진행 단계와 예후 예측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건강인과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간암 환자 대변 표본 및 공공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혈액학회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후보물질 투스페티닙 병용요법의 임상 1/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50곳을 추가 지정했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관내 유치원 6곳 원아 11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 인형극을 운영한다. 전문 인형극단이 기침 예절과 손 씻기, 예방 수칙을 교육한다.
강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폭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질병관리청과 신속히 공유한다.
백내장은 노화로만 치부하기 쉬우나 시야 흐림, 야간 빛 번짐, 색감 저하가 이어지면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은 기사다. 60세 이상과 70세 이상에서 유병 경험이 높다는 통계도 함께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12~17세 청소년 우울증 환자 70명의 치료 전 뇌 MRI를 분석해 항우울제 반응 예측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hy는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718의 장-신장축 연구 논문이 국제분자과학학회지(IJM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만성 신장 질환 동물 모델에서 HY7718 투여 시 신장 섬유화와 대장 염증 관련 유전자 발현 감소, 위장관 기능 및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이 관찰됐다.
KAIST는 10일 대학 구성원의 심리상담·정신건강 진료·위기지원을 통합한 ‘마인드케어성장센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정신건강 연구와 서비스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청주시는 9일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기반 확대가 목적이다.
충북 충주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안내했다. PPSV23 백신을 평생 1회 무료로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국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과 폐사 주장에 대한 온라인 불안이 커지며 접종 기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의료계는 광견병이 사람과 동물 모두에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충분한 분석 없이 백신 불신을 확대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경남 밀양시가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술·무용 기반 치유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전문 예술 치유 단체의 협업은 고령층 건강관리를 의료 중심에서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지원 중심으로 확장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에도 혈압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초음파 신장 신경 차단 수술기를 허가했다.
이 기기는 기존 치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적으로 사용되며, 임상시험에서 수축기 혈압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외교부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이사회 의장이 만나 백신 보급과 감염병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 글로벌 보건 협력 역할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6월 3일 대전·세종·충남 낮 기온이 28~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대전지방기상청이 온열질환과 식중독 예방을 당부했다. 한낮 외출과 야외활동을 줄이고 음식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KAIST와 고려대 연구팀이 체내 지질 대사물질 13-HODE가 암세포 성장 조절 인자인 mTOR의 활성을 억제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체 유래 대사물질을 항암 연구 단서로 제시한 기초 연구 성과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샘그린유통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국화(감국)에서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소비자는 소비기한과 포장 정보를 확인한 뒤 해당 제품이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
경북 동해 연안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오염된 해산물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난 피부는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여름철 개인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의 혼용 흡연이 니코틴 흡수량, 호흡기 건강, 비만 위험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가 제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 췌도 이식 임상연구 계획을 적합 의결했다. 환자 본인 줄기세포와 콜라겐 패치를 활용해 기존 췌도 이식의 낮은 안착률과 면역반응 문제 개선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보령이 자체 개발 고혈압 신약 카나브에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 ‘카나브젯’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환자군을 겨냥한 제품이다.
목 통증과 팔 저림을 단순한 목디스크로 여기기 쉽지만, 손발 저림이나 보행장애가 함께 나타나면 경추척수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조기 진단이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북대 연구팀이 쥐 실험에서 장내 특정 미생물이 면역 세포를 과민한 상태로 바꿔 패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같은 병원균에 노출돼도 장내 미생물 구성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져 감염 예측·면역 조절 기술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식약처가 냉면 전문점의 식중독 의심 사례와 관련해 날달걀 취급 뒤 손 씻기와 도구 분리를 강조했다. 이번 경고는 특정 메뉴보다 교차오염을 막는 기본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GIST와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특정 유익균이 항암 면역 반응을 활성화해 자궁내막암 재발을 억제하는 기전을 규명했다.
자궁내막과 장내 미생물 대사 경로의 연결을 제시하며 재발성 암 치료 연구의 새 방향성을 보여줬다.
인천시가 한국건강관리협회·나눔비타민과 협약을 맺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모바일 식사권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연계 제공하는 지원 체계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