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진단 3개월 내 약물치료군, 5년 내 사망 위험 69% 낮아
한국 연구진이 성인 2만3천452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2형 당뇨병 진단 후 3개월 이내 혈당 강하제 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은 12개월 이상 치료하지 않은 환자군보다 5년 내 전체 사망 위험이 69% 낮았다.
전체 대상자의 절반 이상은 진단 후 5년 동안 약물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 뉴스
한국 연구진이 성인 2만3천452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2형 당뇨병 진단 후 3개월 이내 혈당 강하제 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은 12개월 이상 치료하지 않은 환자군보다 5년 내 전체 사망 위험이 69% 낮았다.
전체 대상자의 절반 이상은 진단 후 5년 동안 약물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순차 시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되며, 출생일 기준은 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중국산 배추가 한국에 수입됐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수출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를 강화했다.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척추측만증 조기발견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인력이 학교에서 등심대 검사를 하고, 몸통 회전 각도 5도 이상인 학생은 엑스레이로 만곡 상태를 확인한다.
건강한 한국인 젊은 여성 33명이 채소를 먼저 먹었을 때 식후 최고 혈당은 평균 6.92mmol/L로 나타났다.
탄수화물을 먼저 먹었을 때는 8.18mmol/L였으며, 최고점 도달 시간은 각각 104분과 약 49분이었다.
국립암센터가 20일 경기 고양시 본관 1·2층에서 개원 25주년 특별전 ‘산책’을 열었다.
약 60분 동안 작가와의 대화, 도너월 스토리, 주요 작품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LG생활건강이 NAD+ 전달 기술 ‘NAD Power24™’의 효능을 입증한 연구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피부 전달 기술 관련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중입자 치료 적용 대상에 두경부암·육종·재발성 직장암을 추가했다.
기존 전립선암·췌장암·간암·폐암에서 치료 적용 암종을 넓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6~7월 농산물 1천112건을 검사한 결과 23건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가 확인됐다.
상추·들깻잎 등 16개 품목이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천연물과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암 악액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작용 원리를 분석했다.
특정 균주가 만드는 대사물질과 근육 합성·염증 조절 관련 고리형 펩타이드 11종을 규명했다.
질병관리청이 2019~2023년 청소년건강패널조사를 분석한 결과, 한국 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 주 4회 미만 식사했다.
부모 동반 식사가 주 1회 늘어날 때 심한 스트레스는 12%, 우울감은 9%, 높은 불안감은 8% 낮게 나타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해피독TV 공동 연구팀이 직장인 66명에게 강아지 영상을 15분간 시청하게 했다.
시청 후 정상혈압군과 혈압상승군 모두 불안과 부정적 기분이 완화되고 혈압과 맥박이 낮아지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4일 온열질환자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타이레놀 같은 해열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는 온라인 정보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에 따른 체온 상승은 감기나 감염성 발열과 원인이 달라 해열제를 치료법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코로나19 확진자 약 398만7천명의 감염 전 병력과 감염 후 신규 천식 진단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던 확진자는 비염이 없던 확진자보다 신규 천식 발생 위험이 1.75배 높게 나타났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사람 줄기세포로 만든 대뇌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GenX의 발달신경독성을 분석했다.
GenX는 세포사멸보다 뇌의 성장 과정을 억제해 오가노이드의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0일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한 자료를 공개했다.
연계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8만9천560명이며 실제 자료 연계율은 97.6%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강원 지역 영유아 사이에서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정에는 공용 물품 소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024년 도입한 암 냉동제거술로 총 104명 환자를 치료했다고 밝혔다.
CT·초음파 유도로 암 조직을 얼려 제거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친환경 병원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병원 4곳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평가 대상 250곳 중 최고등급 기관은 34곳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2곳이 선정됐다.
세브란스병원 연구진이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동물모델을 제시했다.
해마 전기 자극으로 만든 흰 마우스 모델이 특정 뇌전증 환자 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 인근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신월·신정권에서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이용이 가능해졌다.
충북 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올여름 누적 환자가 92명으로 늘었다.
제천 밭일 중 열탈진 증세를 보인 70대 등 전날 하루 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지난해 참여 아동 1만3천491명을 조사한 결과, 고당 간식 섭취 빈도가 주당 3.87회에서 3.15회로 줄었다.
고당 간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응답은 참여 전 27%에서 참여 후 51.6%로 증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기록 경쟁 없이 왕복 2㎞ 코스를 걷거나 달렸으며, 서울체력장과 요가 수업도 운영됐다.
삼성전자와 미국·캐나다 공동 연구팀이 5개국 여성 19만2천500명의 약 380만 밤 스마트워치 수면 기록을 분석했다.
한국 여성은 미국 여성보다 총 수면 구간이 평균 27.1분, 실제 수면 시간이 평균 24.7분 짧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2026년 7월 30일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재지정됐다.
혈액관리본부는 2030년까지 4년간 국제 혈액사업의 안전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간다.
춘천시와 강원도,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추진한 뇌졸중 응급의료 과제가 보건복지부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구급 현장과 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AI로 뇌졸중 의심 환자의 신속한 판별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질병관리청은 28일 56세 대상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도입한 뒤 감염 사실을 몰랐던 환자 1천여 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부터 C형간염 항체검사를 56세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포함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026년 7월 24일 기준 제주 해수욕장에서 올여름 해파리 쏘임 사고가 7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23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하던 10대가 해파리에 쏘였다.
이대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 공동연구팀이 20∼39세 한국 성인 349만6천144명의 건강 자료를 분석했다.
비만이나 과도한 음주 여부와 무관하게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