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대학생 절주응원단 운영…11월까지 절주 문화 확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40개 대학 30개 팀, 244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절주응원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학생 주도로 음주 폐해 예방 자료 제작과 절주 실천 운동을 펼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음주 문화를 바꾸는 공중보건 캠페인에 나선다.
건강 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40개 대학 30개 팀, 244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절주응원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학생 주도로 음주 폐해 예방 자료 제작과 절주 실천 운동을 펼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음주 문화를 바꾸는 공중보건 캠페인에 나선다.
KAIST 연구진이 당뇨성 궤양 관리를 위해 상처 부위의 포도당 농도·산성도·온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무선·무전원 기반 센서와 드레싱을 결합해 스마트폰으로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팀이 2012년 국가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장절제술 환자에서 장기 골절 위험 증가 연관성이 확인됐다. 수술 후 감염 관리와 함께 골밀도 평가 등 장기 뼈 건강 추적 필요성이 제기된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재발 난소암 환자 68명을 분석한 결과, 고용량 셀레늄이 항암화학요법 유발 말초신경병증 중 보행장애 등 운동 기능 저하를 줄일 가능성을 확인했다.
분당서울대병원·고려대 공동연구팀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새로운 유전적 기전을 제시했다. 단일 유전자 분석을 넘어 두 유전자의 동시 변이가 위험도와 유의하게 연결될 수 있음을 다민족 유전체 데이터에서 확인했다.
서울시가 12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눈 건강 지킴이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시력 검진과 안경·렌즈 구매를 연계하고, 링크 통합과 문자 알림으로 신청 편의성도 높였다.
한국의 국산 신약이 2026년 5월 기준 43호까지 언급되며 국내 신약 개발 흐름과 치료 선택지 확대 가능성이 함께 조명된다.
국내 10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완전 대혈관전위 환자 1천125명을 장기 추적한 결과, 대동맥 전환술 후 30년 생존율이 약 89%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수술받은 환자를 최대 30년, 중앙값 14.5년 추적 관찰했다.
서울아산병원은 고령 부모의 식사량 감소, 말수 변화, 행동 저하, 같은 질문 반복이 응급 신호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족의 안부 전화와 짧은 만남도 건강 관찰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변화는 노화로 넘기지 말고 기록과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이 종양 내부 개별 세포를 단일세포 수준에서 분석해 면역 항암 치료 반응을 더 정확히 예측하는 기술 `scMnT`를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치료 시작 전 성공 가능성을 더 정밀하게 가늠하는 맞춤형 진단 기술의 진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