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구매비 지원사업 추진
청주시는 9일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기반 확대가 목적이다.
건강 뉴스
청주시는 9일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기반 확대가 목적이다.
충북 충주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안내했다. PPSV23 백신을 평생 1회 무료로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국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과 폐사 주장에 대한 온라인 불안이 커지며 접종 기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의료계는 광견병이 사람과 동물 모두에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충분한 분석 없이 백신 불신을 확대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경남 밀양시가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술·무용 기반 치유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전문 예술 치유 단체의 협업은 고령층 건강관리를 의료 중심에서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지원 중심으로 확장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에도 혈압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초음파 신장 신경 차단 수술기를 허가했다.
이 기기는 기존 치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적으로 사용되며, 임상시험에서 수축기 혈압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외교부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이사회 의장이 만나 백신 보급과 감염병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 글로벌 보건 협력 역할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6월 3일 대전·세종·충남 낮 기온이 28~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대전지방기상청이 온열질환과 식중독 예방을 당부했다. 한낮 외출과 야외활동을 줄이고 음식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KAIST와 고려대 연구팀이 체내 지질 대사물질 13-HODE가 암세포 성장 조절 인자인 mTOR의 활성을 억제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체 유래 대사물질을 항암 연구 단서로 제시한 기초 연구 성과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샘그린유통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국화(감국)에서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소비자는 소비기한과 포장 정보를 확인한 뒤 해당 제품이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
경북 동해 연안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오염된 해산물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난 피부는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여름철 개인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