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질병관리청이 전국 192개 지역 약 1만명을 조사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궐련 흡연율은 10년간 감소했고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증가했으며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아졌다.
건강 뉴스
질병관리청이 전국 192개 지역 약 1만명을 조사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궐련 흡연율은 10년간 감소했고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증가했으며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아졌다.
2026년 9월 현재 전국 수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113명이며, 2021년보다 80.9% 줄었다.
전체의 78.8%인 89명이 서울에서 근무하고, 6개 광역 시도에는 수련 중인 전공의가 한 명도 없다.
서울시가 올해 8월까지 다중이용시설을 검사한 결과, 2천214건 중 246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전체 검체의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은 11.1%로 집계됐다.
서울시가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 125곳을 점검해 26곳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31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은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 위반이 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14곳에는 마약류 취급 업무정지를 명령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여성 알코올 관련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성 고위험 음주율은 2024년 8.6%로 2014년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질병관리청 집계에서 올해 1주차부터 37주차까지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가 3천417명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천977명보다 14.8% 증가했으며 최근까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38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명당 32.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4배 수준이다.
의사환자 분율은 30주차 이후 8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 서울의 여름철 노로바이러스 검출이 지난해보다 이례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가족·친지 모임과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추석 연휴에는 집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 강수빈 간호사 유족과 병원, 시민지원단이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113일 만에 최종 합의했다.
유족은 병원 측의 공식 사과를 받아들이고 합의를 마쳤다.
경남도의회는 병원선을 지역보건의료기관과 건강보험요양기관, 국가건강검진기관에 포함하도록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다.
전국 병원선 5척의 2025년 운영비는 45억8551만 원이며, 경남도는 290톤급 새 병원선을 건조하고 있다.
통일부가 평양 강동군병원에 엑스레이와 제세동기 등 의료장비 166종 1천431개를 지원하는 계획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예상 비용은 한화 약 93억원이며, 지원 목록은 북한 측과 협의해야 하는 계획안이다.
세브란스병원이 에스와티니 국적 7세 탄도 군의 턱밑 정맥림프관 기형 병변을 제거했다.
병변의 약 95%를 제거했으며, 병원은 9천만원의 진료비를 전액 지원했다.
전북 익산시는 독감 유행 확산에 대응해 21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어린이·임신부와 고령층을 순차 접종하고 취약계층 지원도 병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위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국내에 반입해 판매한 브로커를 검찰에 송치했다. 가짜 제품 8만2천860개가 시장에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임신 9주 이하 대상 임신중지 약물 미프지미소 도입 추진 방침을 밝혔다.
식약처 심사와 유통 절차를 거쳐 국내 도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던 필리핀 14세 소년 빈센트 발렌테 군에게 심장 수술을 진행하고 퇴원시켰다고 밝혔다. 추가 질환 확인 후 협진 치료를 받았다.
14일 종로학원 집계에서 지역의사제 첫 의대 수시모집은 458명 모집에 5076명이 지원해 경쟁률 11.08대 1을 기록했다.
지방권 경쟁률은 11.20대 1로 지역인재전형의 10.52대 1을 웃돌았으며, 중복 합격에 따른 이탈 규모는 변수로 남았다.
보건복지부가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심리상담·재난심리지원 사업 수행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에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한국임상심리학회는 직역별 교육·수련 차이와 고위험군 감별 실패 우려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이달 발생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3명 가운데 2명이 치료 중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었으며 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질병관리청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단과 응원단, 여행객에게 홍역·백일해 예방접종 기록 확인을 당부했다.
현지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키고, 입국 시 의심 증상을 신고하며 귀국 후 진료 때 일본 방문 사실을 알리도록 했다.
농촌진흥청은 가을철 성묘와 벌초, 산행을 앞두고 야생버섯 중독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자생 버섯 가운데 식용으로 확인된 종류는 전체의 17%인 418종에 불과하다.
2026년 8월 24~29일 국내 7개 권역의 실시간 모기 지수가 100.9개체로 집계됐다.
직전 주 53.0개체보다 47.9개체 늘었으며, 장비 도입 후 처음 100개체를 넘었다.
질병관리청은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35주차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1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웃돌았다.
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32곳에서 36곳으로 확대해 11월 1일부터 3년간 운영한다.
수원덕산병원 등 4곳이 신규 지정됐으며,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도 10곳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가 희귀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베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에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환자 1명당 연간 약 1억원이던 의료비 부담은 1천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성남시는 2026년 8월 31일부터 직원이 직접 담배를 판매하지 않는 무인점포에 신규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기존 무인 판매점에는 2년의 유예기간을 주고 대면 판매 전환이나 업종 변경을 요구한다.
지난해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1천822명으로 전년보다 71.9% 증가했다.
중국인 환자는 피부과, 일본인 환자는 성형외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스웨덴의 심부전 입원 48만여 건을 분석했다.
높은 기온은 비교적 즉각적으로, 한파와 낮은 기온은 며칠의 시차를 두고 입원 위험 증가와 관련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공원과 산책로에서 참진드기 약 480개체를 채집했으며, 현재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개체는 없었다.
반려동물 SFTS 검사 108건(4∼7월)에서도 양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 변정식·홍승욱 교수팀이 1천677명의 혈액을 분석해 AI 기반 세포유리DNA 혈액진단법의 성능을 평가했다.
이 검사법은 대장암 환자를 찾아내는 민감도 90.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