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연구팀 “알레르기 비염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신규 천식 위험 1.75배”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코로나19 확진자 약 398만7천명의 감염 전 병력과 감염 후 신규 천식 진단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던 확진자는 비염이 없던 확진자보다 신규 천식 발생 위험이 1.75배 높게 나타났다.
건강 뉴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코로나19 확진자 약 398만7천명의 감염 전 병력과 감염 후 신규 천식 진단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던 확진자는 비염이 없던 확진자보다 신규 천식 발생 위험이 1.75배 높게 나타났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사람 줄기세포로 만든 대뇌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GenX의 발달신경독성을 분석했다.
GenX는 세포사멸보다 뇌의 성장 과정을 억제해 오가노이드의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0일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한 자료를 공개했다.
연계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8만9천560명이며 실제 자료 연계율은 97.6%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강원 지역 영유아 사이에서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정에는 공용 물품 소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024년 도입한 암 냉동제거술로 총 104명 환자를 치료했다고 밝혔다.
CT·초음파 유도로 암 조직을 얼려 제거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친환경 병원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병원 4곳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평가 대상 250곳 중 최고등급 기관은 34곳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2곳이 선정됐다.
세브란스병원 연구진이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동물모델을 제시했다.
해마 전기 자극으로 만든 흰 마우스 모델이 특정 뇌전증 환자 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 인근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신월·신정권에서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이용이 가능해졌다.
충북 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올여름 누적 환자가 92명으로 늘었다.
제천 밭일 중 열탈진 증세를 보인 70대 등 전날 하루 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지난해 참여 아동 1만3천491명을 조사한 결과, 고당 간식 섭취 빈도가 주당 3.87회에서 3.15회로 줄었다.
고당 간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응답은 참여 전 27%에서 참여 후 51.6%로 증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기록 경쟁 없이 왕복 2㎞ 코스를 걷거나 달렸으며, 서울체력장과 요가 수업도 운영됐다.
삼성전자와 미국·캐나다 공동 연구팀이 5개국 여성 19만2천500명의 약 380만 밤 스마트워치 수면 기록을 분석했다.
한국 여성은 미국 여성보다 총 수면 구간이 평균 27.1분, 실제 수면 시간이 평균 24.7분 짧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2026년 7월 30일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재지정됐다.
혈액관리본부는 2030년까지 4년간 국제 혈액사업의 안전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간다.
춘천시와 강원도,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추진한 뇌졸중 응급의료 과제가 보건복지부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구급 현장과 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AI로 뇌졸중 의심 환자의 신속한 판별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질병관리청은 28일 56세 대상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도입한 뒤 감염 사실을 몰랐던 환자 1천여 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부터 C형간염 항체검사를 56세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포함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026년 7월 24일 기준 제주 해수욕장에서 올여름 해파리 쏘임 사고가 7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23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하던 10대가 해파리에 쏘였다.
이대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 공동연구팀이 20∼39세 한국 성인 349만6천144명의 건강 자료를 분석했다.
비만이나 과도한 음주 여부와 무관하게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마’, ‘헴프’, ‘칸나’ 표시나 관련 도안이 있는 해외직구 식품 32개를 조사했다.
이 가운데 22개 제품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
경북대학교병원 연구팀이 국내 신장이식 환자 4천446명의 이식 전후 HDL 콜레스테롤 변화를 분석했다.
이식 전 정상 수치에서 이식 후 감소한 환자는 전체 예후가 가장 나빴고 이식신 기능 상실 위험이 약 3배 높았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26년 7월 20일 국내 항생제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지원단 구축 연구에 착수했다.
분산된 국내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항생제 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운영모델을 기획한다.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담 공간으로 개조한 중형 버스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 오산시민과 지역 직장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울감, 불안, 스트레스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중장년층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제철농산물 이용 교육’을 운영한다.
고혈압·당뇨 식생활 관리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저염·저당 식단 만들기, 채소·단백질 균형 섭취를 다룬다.
횡성군보건소의 AI·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 사업에 신규 등록자 126명을 포함해 330명이 참여하고 있다.
65세 이상 주민에게 스마트밴드·혈압계·혈당계를 지원하고 ‘오늘건강’ 앱과 연동해 주 1회 상담을 제공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주요 우울장애 여성 환자 66명과 건강 대조군 46명의 표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했다.
우울증 환자는 웃는 표정이 감소했고 세로토닌 생성·분비 신경회로의 기능적 연결성은 대조군보다 증가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한국화학연구원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의 오렉신 시스템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감염 동물모델에서 대뇌피질 신경세포 기능이 장기간 저하되는 현상도 확인했다.
2026년 1∼6월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1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8명보다 54명 줄었다.
경기도 환자는 지난해 상반기 120명에서 올해 85명으로 감소했다.
2026년 7월 12일 오전 10시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의 사망 위험이 19% 증가할 수 있다.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11일 학술대회에서 임신부들이 자주 묻는 네 가지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과 팩트시트를 제시했다.
다태 임신과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관련 정보는 검증된 의학적 근거와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10일 NH농협 울주군지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삼남중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8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몽골 보건부 장관을 만나 양국 보건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