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포스코 등 16개사 참여
포항시는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포스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멘스헬시니어스 등 16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계획과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상담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포항흥해공고 등 포항지역 직업계고 7곳은 중학생을 위해 교육과정과 실습 결과물을 선보였다. 박용선 시장은 ‘직업계고에서 시작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직업인 특강을 했다.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
포항시는 같은 날 라한호텔에서 ‘2026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했다. 우수유망강소기업에 스트라드비젼과 디에스텍 등 2개사, 유망강소기업에 힐랩과 시민제과 등 6개사, 예비유망강소기업에는 이뮤노바이옴과 포스코어 등 2개사가 지정됐다. 시는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사업화 자금, 기술개발, 공정·경영혁신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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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 직업계고 취업박람회…포스코 등 16개사 참여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