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1년 만의 서울…‘상자 속의 양’으로 전한 한국 향한 애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을 들고 1년 만에 서울을 찾아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밝혔다.
휴머노이드와 가족의 상실을 다룬 이번 작품은 ‘안 보이는 것’을 봐달라는 메시지로 감정의 깊이를 예고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을 들고 1년 만에 서울을 찾아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밝혔다.
휴머노이드와 가족의 상실을 다룬 이번 작품은 ‘안 보이는 것’을 봐달라는 메시지로 감정의 깊이를 예고했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째 누적 관객 400만명을 넘겼다. 작품 설정과 흥행 속도를 중심으로 영화의 흥행 배경을 짚는다.
배우 엄태구가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촬영 현장에서 더 활발해졌다고 밝혔다.
수개월간 랩과 무대 연기를 연습하며 기존의 내향적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배우적 확장을 보여줬다.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민관협의체를 출범시키고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의 핵심 쟁점인 홀드백 제도 논의를 시작했다.
극장 보호와 투자 회수, 관객 접근성 사이의 균형을 두고 8월 자율 협약 도출이 추진된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칸영화제 초청과 높은 예매율, 전지현·연상호 조합이 맞물리며 한국 장르영화의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주목받은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 중 한 외신 기자의 질문 태도가 논란이 됐다. 이번 일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 영화와 창작진을 대하는 시선에 대한 관심을 다시 모았다.
진미송 감독의 단편 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스’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시상식에서 2등상을 받았다. 한국에서 뉴욕으로 이민 온 4인 가족의 하루를 그린 17분 분량 작품이다.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서 첫 상영된 뒤, 인물의 감정선과 관계 서사로 관객의 여운을 남겼다.
원인 불명의 피부병을 앓는 고3 도라의 회복 과정을 통해, 영화는 상처와 사랑, 그리고 어린 세대의 회복 가능성을 정면으로 비춘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공개되며 한국 영화의 현재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무장지대 인근 항구마을과 정체불명 생명체 설정을 통해 세계의 불안과 인간의 공포를 한국 장르 문법으로 압축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은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 방송 부문 대상은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이 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4관왕을 기록했고, 유해진과 류승룡의 오랜 인연도 함께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