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 키움전 7이닝 1실점…8경기 만에 승리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키움전에서 7이닝 1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8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KIA는 경기 후반 타선이 살아나며 9-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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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키움전에서 7이닝 1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8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KIA는 경기 후반 타선이 살아나며 9-2로 이겼다.
이현중이 일본프로농구 B.리그 파이널 3차전에서 23점을 올리며 나가사키 벨카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 선수 최초의 B.리그 우승 멤버로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하며 해외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정 9단이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에서 중국의 탕자원과 저우훙위를 연이어 꺾으며 한국 우승을 이끌었다.
전날까지 포함한 4연승과 중국 랭킹 1위 저우훙위전 승리는 한국 여자바둑의 집중력과 팀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kt wiz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10-5로 꺾고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3회 8득점 빅이닝과 김민혁의 4안타 2타점 활약이 승부를 갈랐다.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네 번째 대회여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인 기록보다 팀과 팬의 축제성을 앞세운 발언은 대표팀 주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컨디션 자신감을 함께 보여줬다.
키움 히어로즈의 21세 포수 김건희가 SSG전에서 데뷔 첫 결승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6-0 승리를 이끌었다.
이틀 연속 홈런과 4타점, 안정적인 포수 리드까지 더하며 키움의 4연승과 반등 기대를 키웠다.
수원FC 위민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에 1-2로 역전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2년 만의 남북 여자축구 맞대결로 5천700여명의 관중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았다.
두산 최민석이 NC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자책점을 2.17로 낮춘 최민석은 리그 1위에 올랐다.
방신실이 KLPGA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61위에서 47위로 14계단 상승했다.
연장전 우승과 함께 세계 50위 안에 진입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경쟁력을 다시 보여줬다.
북한이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을 5-1로 꺾고 대회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유정향이 4골을 몰아치며 2연패와 최다 우승 기록을 동시에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