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육박한 창원 노후 주거지, 고령층은 선풍기도 아끼며 폭염 견뎌
2일 경남 창원의 고지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다.
고령 주민들은 냉방기기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한 채 집 안에서 폭염을 견디고 있다.
사회 뉴스
2일 경남 창원의 고지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다.
고령 주민들은 냉방기기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한 채 집 안에서 폭염을 견디고 있다.
2일 오후 6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
KBO는 경기 시작 시각에도 창원 기온이 38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를 고려했으며, 부산 경기는 30분 늦췄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1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호떡을 들고 상인과 사진을 찍었다.
스틸 대사는 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 정겨운 풍경을 보며 옛 추억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8월 1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 감포의 낮 기온이 39.2도까지 올랐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겼고, 도심 공원과 산책로에서는 그늘을 찾았다.
이의주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공의가 대한전공의협의회 제29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임금 인상, 보호 수련시간 보장, 수련기록 간소화, 젊은 의사 정책연구 확대를 과제로 제시했다.
레오 14세 교황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한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은 교황이 방한 계기 비무장지대 방문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 생산한 대농갱이와 곳체다슬기 27만 마리를 도내 주요 하천에 무상 방류했다.
대농갱이 7만 마리는 영월 평창강과 철원 한탄강에 각각 3만5천 마리씩 방류됐다.
전북 지역 학교의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 실시율이 2023년 82.4%에서 올해 62.2%로 20.2%포인트 낮아졌다.
올해 상반기 전북 지역 초등학교의 수학여행 실시율은 42.8%로 집계됐다.
대한수의사회는 29일 폭염과 높은 습도로 반려동물의 식중독과 참진드기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먹다 남은 사료는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물그릇을 정기적으로 세척하며 야외 활동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대학교와 지역 산학연 기관, 조선 수요기업이 숙련 용접공의 기술을 학습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컨소시엄은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산업용 인공지능과 실제 작업 데이터를 구축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8일 춘천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강원 앵커’ 선포식을 열었다.
기업이 필요한 인재상을 제시하면 대학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도가 기업과 대학을 연결한다.
진주시가 지난달 하대동에 시민이 기부한 라면을 함께 끓여 먹는 고독사 예방 공간 ‘함께하모’를 열었다.
진주시의 1인 가구 비율은 지난해 기준 43%로, 전국 평균 36.1%보다 높다.
세아베스틸은 27일 군산시와 ‘2026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을 맺고 2억5천만원을 기탁했다.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1천800만원 상당의 공기순환 선풍기 200대도 지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7일 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신축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복지회관은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와 체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정식 준공된다.
농심이 다음 달 1일부터 용기 라면과 스낵, 음료 등 43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육개장 사발면은 1천200원, 새우깡은 1천600원으로 소매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7월 25일 오후 8시 6분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과정교 아래에서 물에 떠 있던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구조대는 원격 수난 구조용 서프보드를 투입해 신고 접수 13분 만에 남성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2026년 7월 25일 오후 6시 기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의 85개 해수욕장에 19만여 명이 방문했다.
해수욕장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같은 시각 기준 143만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2026년 7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가로림만 서산 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서산 갯벌은 2016년 해양생물보호구역, 2025년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
2026년 7월 25일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가 2026년 7월 24일 팔공산 은해사 지구 군락지에서 대흥란의 개화를 확인했다.
이 군락지는 2024년 10월 시민과학자와 함께 진행한 조사에서 발견됐다.
인천도시공사는 24일 국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50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을 발행했다.
사전에 정한 지속가능성 성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 등 재무 조건이 달라진다.
서울시는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 각각 텐트 100동을 설치한 임시 야영장 ‘한강 밤핑’을 조성한다.
야영장은 2026년 8월 한 달간 운영되며 레저, 물놀이, 먹거리, 공연, 영화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경상남도는 23일 고려시대 삼별초 관련 유적인 남해 대장군지를 도 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발굴조사에서는 진도 용장성과 유사한 공간 구성과 5단 계단식 대지가 확인됐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가 2026년 7월 22일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2018년 배출량 대비 감축 범위를 2035년 53∼61%, 2040년 69∼80%, 2045년 84∼90%로 제시했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22일 고려신문과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지원사업의 27번째 인물로 김정하 선생을 선정했다.
김 선생은 연해주·만주·상하이·모스크바에서 무장투쟁과 정보 수집, 청년교육에 참여했다.
서울 성북구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 신설 정거장 4곳의 역명을 정하기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시작했다.
주민들은 다음 달 5일까지 성북구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의견을 낼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7월 21일 고양시 미디어 교육센터에서 중고생 약 900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
도내 중·고교 창업동아리 186개가 22일까지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울산 중부장애인복지관의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들이 울주군의 한 경로당 노인들에게 직접 만든 부채 작품을 전달했다.
수강생들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배워 부채를 완성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25일 입시설명회를 연다.
전북권 6개 대학이 입학전형 요강과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입학사정관과의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경상남도는 2026년 7월 20일 오는 12월 개통하는 양산도시철도의 운임 상한을 부산도시철도와 같은 수준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일반 교통카드 기준 상한은 1구간 1600원, 2구간 1800원이며 최종 운임은 양산시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