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트럼프 통화, 미중 회담 직후 한반도 평화·팩트시트 이행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직후 약 30분간 통화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 동북아 정세를 논의했다.
양 정상은 조인트 팩트시트를 ‘역사적 합의’로 평가하고 충실한 이행에 함께 노력하기로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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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직후 약 30분간 통화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 동북아 정세를 논의했다.
양 정상은 조인트 팩트시트를 ‘역사적 합의’로 평가하고 충실한 이행에 함께 노력하기로 공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광역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도입된 4곳의 경쟁률은 1.77대 1로, 전체 지역구 평균 1.6대 1을 웃돌았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여성 후보 비율이 29.9%로 집계돼 2022년 지방선거보다 높아졌다. 비례대표 선거를 중심으로 여성 후보 증가 흐름이 나타났지만 남성 중심 구조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장관 공관에서 주한 중국·일본 대사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을 만나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TCS의 역할 확대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5월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접견할 예정이라는 내용으로, 국제 정세와 관세, 글로벌 공급망 현안 논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단과 만나 올해 9월 열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외교부가 러시아 전승절을 앞두고 공격 및 보복 가능성이 커지자 본부와 재외공관이 참여한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주우크라이나대사관·주러시아대사관은 체류 국민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며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해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운용 선박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정부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피격 여부는 아직 미확정이며, 한국 정부는 관련국과 소통하며 선박과 선원의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2일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중동 정세와 미국·이란 협상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 정부는 역내 평화와 안정의 조속한 회복이 글로벌 안보·경제에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공급망 교란에 대응해 5월 1일부터 9일까지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에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한다. 각국 고위급과 역내 정세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