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 내일 36도 기록 예상으로 온열질환 비상 체제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면서 내일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7일 발표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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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면서 내일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7일 발표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7일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